4월 20일 토요일 시민평화공원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제 2회 사회복지박람회가 진행되어

동두천요양원도 참여하였습니다. 정신장애 편견 해소 및 공감을 위해 원장님과 임직원 5명과

생활인 2명이 정신장애 공감 "환청 체험"을 진행했습니다. 횐청체험에 참여한 지역주민 분들께

폴라로이드 촬영 및 먹거리(알감자와 탄산수)를 제공해드렸습니다. 생활인 7명도 다양한 부스

체험을 함께하셨습니다. 참여하신 시민여러분들이 정신장애의 증상 중 하나인 환청에 대해

이해하고 그 고통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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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기관의 특성에 맞는 체험 및 홍보를 통해 동두천 시민들이

사회복지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되기 위해 2018년부터 진행되었습니다.